
| 작 품 명 : | 동 심 |
| 작품규격 : | 20P(72.7cm x 53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07 |
| 작 가 명 : | 김길상(09' 상해국제미술박람회 대상 수상) |
|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현실이란 각박한 세계에서 잠시나마 걱정과 고민을 잊고, 그 옛날 동심의 세계와 절실한 모정의 세계로 되돌아가 내적 정서는 평화, 사랑, 행복 이외에도 따뜻한, 그리움 등의 감정이 가슴에 와 닿는다.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동심을 잊지 않고 자아를 발견하며 꿈의 세계를 전개하는 편안함을 전달해주며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가족애와 여심에 바탕을 둔 이상향이라 할 수 있다. 극도로 아름다운 것은 슬픈 것이며, 극도로 슬픈 것은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말의 뜻을 새삼 음미하면서 자유로운 형상의 배치와 검은 윤곽선에 의한 선명한 형태감각을 통해 직관적인 세계를 표현하고 직관성에 따른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자연과 우리주변 모두가 아름답게 느끼는 동심, 여심, 파랑새가 있는 그림의 작품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
출처[포털아트]


고대부터 인류역사에는 많은 여신(女神)들이 등장한다. 여성은 땅을 상징하기도 하고 풍요와 생산을 상징하기도 하여 많은 여신상(像)들은 나체의 모습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여신은 각종 예술작품들에서 다루어지는 소재이다. 미술에 있어서 여성의 벌거벗은 모습은 신체 곡선과 같은 조형을 추구하는 장르로 인식되며 이때 누드는 미적 표현 대상으로서의 육체를 의미한다. 미켈란젤로에서 피카소까지 많은 대가들이 여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했고, 작가들의 표현대상이기도 하다.
먼저 감사드립니다.오종철 선생님의 그림을 소장하게 되었네요...관심작품으로 마이페이지에 소중하게 간직한 그림이 낙찰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빨리 실물확인이 하고싶어서 안달이 납니다.먼저 눈이 시원 해지고 어디서 본듯한...흠...일출봉인가?...암튼 꿈에서 볼 수 있는 멋진 풍광입니다.푸른 바다와 하늘속에서 빼꼼히 내민 보름달도 정겹네요....거실에 두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겠네요....소소하지만 포털아트에서 평범한 직장인이 누릴 수 있는 사치를 주셔서 고맙습니다.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먼저 조선아 선생님의 그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낙찰이 되어서 너무 기쁘고 포털아트 관계자분에게 감사한 마음과 저의 욕심에 낙찰 받지 못하신분들께 송구합니다.
초승달 아래 나무 앞에 정좌로 앉아 깊은 상념에 빠진 한 남성의 모습을 보며 복잡한 세상살이에 가끔은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자연 앞에 눈을 감고 나를 돌이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동억 선생님의 '상념'작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금강산 옥녀봉계곡의 소나무가 너무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그리고 흐르는 계곡물도 살아있는 생동감이 느껴지고 계곡의 전체적인 모습도 한폭의 은은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좋은 그림을 그려주신 작가님과 소장하게 해주신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아끼며 감상하겠습니다~
그림에 무뇌한인 제가 처음으로 접하게 된 "시간여행"





김영민화가의 달항아리는 가감 없는 투박한 항아리의 모습에서 뭔지 모를 끌림을 받아 경매에 참가 하였고, 낙찰 받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집에소장하고 있는 대형 작품 몇점을 친구들과 나누고
집 들어가는 곳에 화사한 꽃 그림을 찾아 몇 주 계속 맘에 드는 그림을 찾아 기다리고 있다 얻게 된 그림 잘 걸어두고 보겠습니다.


평소 멋진 잉어도 한점 소유했으면 했는데
오태환 작가의 작품을 몇점 소유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손이 가서 입찰하였는데 낙찰이 되었다.
예전부터 이금파 화백님 작품을 소유하려고 시도하였으나 시간과 행운이 따르지 않았는데 이 작품을 낙찰받아 기쁨이 충만하다.


옜날 우리네 부모님들의 일상을 소재로한 그림 그중에서도 할아버지에대한 추억을 다시한번 추억하게하는 그림입니다.




노인화해자 그림을 보고 있으면 우리들의 어머님과 아버님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마음 한편으로는 아련한 추억과 함께 마음 한국이 아려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