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 품 명 : | 목단 |
| 작품규격 : | (69cm x 34cm, 약11호) |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 창작년도 : | 1991 |
| 작 가 명 : | (유작) 김기만 (공훈, 월북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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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포털아트]


"만추"의 계절이 바로 엊그제 였는데 벌써 그때가 그리워
그림에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가끔은 포아트를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실그림이 훨씬 좋아요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 실그림이 훨씬 좋아요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실 그림이 훨씬 좋아요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 실그림이 훨씬 좋아요실그림이 훨씬 좋아요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 실그림이 훨씬 좋아요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 실그림이 훨씬 좋아요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실 그림이 훨씬 좋아요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 실그림이 훨씬 좋아요실그림이 훨씬 좋아요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 실그림이 훨씬 좋아요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 실그림이 훨씬 좋아요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실 그림이 훨씬 좋아요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 실그림이 훨씬 좋아요실그림이 훨씬 좋아요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 사진에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
황영준 작가님의 작품을 보니 묘한 매력이 있네요...독특한 화법도 매력적이고...참 귀한 작품인데...인연돼서 참 기쁩니다






언젠가 화백님의 그림을 갖고싶었습니다.


해바라기가 금전과 행운을 준다고 하던데....멋진 작품을 구입하게 돼서 기분 좋네요


가장멋지고 화려한 그림입니다.


멋지고 활기찬 투계 그림을 소장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작가님과 포탈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사무실 한쪽에 먹음직스러운 사과가 하루를 활기차게 합니다.
요즘같이 뿌연 하늘에 딱 맞는 그림같습니다~




읍내에 장이 섰다. 모처럼 동창생들과 만나서 대포 한잔하고 와이프에게 줄 패딩점퍼 하나 사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정류장에서 내려 미류나무 늘어선 고향집으로 가는 길! 바람에 살랑거리는 잎새들은 늘 봐도 기분이 좋다. 몇 걸음 걸었을까 "아~빠~"하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드니 이게 누군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이 자전거 타고 오는 것이 아닌가..
상념에 잠기게 하는 작품이어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노새의 움직임이 고단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직한 노송의 강인함이 가지 않으면 안되게 하는 여러 가지를 단순한 선 그림 속에서 느껴지게 합니다. 가끔 강한 의지가 필요할때 감상하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각박하던 삶 속에서 피곤에 절어 살던 어느 어른의 닳아버린 정서에 도움이 되는 작품입니다. 하염없이 들여다 보게 됩니다. 그 옛날 순수햇던 어린시절 속에 잠깐 다시 노는 느낌이어서 기억소환시간이 될 수 있네요... 이래서 그림감상을 하는가 봅니다. 색감이나 구성 등 편안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봄바람에 설레이는 여자의 마음을 몰래 훔쳐보는 기분이 드는 그림이라 선택해 보았습니다. 색채의 상큼함도 한 몫 하는 그림이라 생각되네요..실제 받아본 느낌은 소풍가는 여인네의 즐거움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연속해 구매하고픈 욕심이 나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