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 품 명 : | 동심 |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6 |
| 작 가 명 :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
출처[포털아트]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해바라기 그림을 갖고 싶어 














박미숙작가님의 지금여기 산사 작품을 낙찰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 망설임 끝에 작품을 낙찰받았습니다.





1980년 여름 고등학교 학창시절 "세븐클럽" 절친들과 함께 단양팔경 사인암 운선구곡 으로 추억의 캠핑 여행을 갔던 곳이다.
이원진 작가님의 '봄의 향연'은, 포털아트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구매한 작품 입니다. 


지난 주, 검색사이트에서 다른 그림을 검색하다 우연히 김길상 작가님의 작품 중 다른 '휴식' 한 점을 보게 되었어요. 색감과 그림에 한 눈에 반해버려서 클릭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포털아트와의 위험한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ㅎㅎ 



시집간 딸내미 집들이 용으로 딱일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화사하니 신혼집에 걸어놓으면 잘어울릴것 같네요~~"
애기들 방에 걸어 주고 싶어서 그림 한점 낙찰 받아 봅니다.


그림에 대해서 잘은모르지만 이사를 기념으로 간직하고 싶어서 한점 처음으로 구매합니다. 떠오르는 해그림을 보고 있으면 먼가 잘 풀릴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작가님의 좋은 작품 구매하여 보니 긍정적인 메세지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계속 좋은 작품활동 부탁드립니다.
첫 구매후. 밝음.희망.미래등 희망적인 메세지를 주어 재구매하였습니다. 가족들도 작품을 받아보고 좋아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 구매합니다. 밝음.희망.미래등 희망적인 메세지를 주어 구매하였는데 직접 받아보니 긍정적인 이미지로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