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 품 명 : |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
| 작품규격 : | 6F(32cm x 41cm) |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 창작년도 : | 2012 |
| 작 가 명 :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
| 일출 신, 망, 애 작품이 보여주는 화면은 무한한 환상의 세계로 편안히 인도한다. 태양과 나무를 구체적 형상으로 표현해 내고 있지만 그 대상은 이미 그의 손을 거쳐 주관적으로 해석된 형태를 지니고 있다. 특히 태양과 나무는 우주의 자연으로 받아들여져 완결된 하나의 조형세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관람객들은 그가 만들어 내는 조형세계 속에서 유토피아적 환상과 접하게 되는 것이다. |
출처[포털아트]








이번이 조경주화가의 네번째 작품.20호2점,15호1점을보유하고있는데..시간이지나도 언제나 감동을준다. 









2번째 맞이하는 조경주작가님의 "삶의 노래".
여심을 낙찰받은후 거실에 걸어두고 보니 집안이 환해짐을 느낍니다. 마음도 즐거워지고 그림이라는게 꼭 미술관에 가야 감상하고 즐기는게 아니고 코로나이후 집에서의 생활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집안에 걸어두고 오며가며 볼수있으니 너무좋습니다.
거실에 걸어두고 볼때마다 기분이 상쾌해 짐을 느낍니다.


해바라기와 집,산,노을,가족나들이,훈훈한 모습으로 한눈에 이거다 싶어서 입찰했는데 운좋게 낙찰되어 기분이 좋으네요.얇은선과 굵은선이 적절하게 쓰여지어 이금파님 특유의 서정성에 가슴이 훈훈해지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김길상 작가님의 작품을 실제 낙찰받게 되어 영광입니다.자연과 아이,그리고 엄마,소등이 단순화된 꿈속의 이데아를 보는듯하니 사회생활에 찌든 마음이 청결해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넉넉함과 풍요로움을 느끼게 하는,
수채화가 눈에 들어오는 요즘 이남순 작가님 작품을 눈여겨 보고있었습니다.


올 유래없는 더위가 찾아올거라 하는데..
김행령 작가님의 들꽃향기 작품을 실제보니 사진보다 훨씬 밝아서 사진에서 어둡게 나오는 꽃병이 밝게보이다보니 꽃병내 다양한 디테일이 들꽃과 배경의 디테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전체적인 구도와 색감의 바란스가 절묘하게 표현되어 원숙한 작품이 굴곡있는 볼록하고 곳에 따라 오목한 공간과도 매치가 잘 되어 있는듯 합니다.좋은 작품 낙찰받아 매우 기분이 좋으네요.또다른 좋은 작품도 구입해보고 싶습니다.그리고 김행령 작가님이 익산지역사회 문화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신 부분을 알게되어 비록 작지만 제 낙찰금액이 익산지역 문화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것이란 생각에 또다른 기쁨을 나름대로 느끼고 있습니다.미술품또한 서울을 줌심으로한 수도권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익산 지역사회에서 외부에 전시장도 마련하시고 무료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문화의 향응을 만끽하게 하시는 작가님의 철학과 실천의지에 무한한 존경과 경외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금파 선생님의 그림을 보면 그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 평소에 그림을 눈여고 보고 있었습니다. 베네치아에서 곤돌라를 타고에서의 풍경은 제가 베네치아 여행하면서 보았던 그대로였습니다. 아마 이금파 선생님도 이런 풍경을 보고 그렸을테지만 저에게도 같은 추억을 회상하는 그림이어서 소장하고 싶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에게로 와준 그림이 되었네요. 잘 소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동안 빈공간을 차지하던 벽면에 이그림이 들어오고나서 많은것이 바뀐 느낌 입니다 이그림을 보며 많은 꽃들을 피워 보고 싶은 마음 이었습니다. 꽃들의 색감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화사한 봄날이 집안으로 들어왔다..
요즘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힘든 상황인데, 집안에서 편안한 휴식를 그림감상으로 보내고 싶어 포털아트에서 김길상작가님의 휴식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초록만으로도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고 활기와 희망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작품 소장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