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 품 명 : | 행복한 봄날 |
| 작품규격 : | 6F(32cm x 41cm) |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 |
| 창작년도 : | 2009 |
| 작 가 명 : | 김민정 |
출처[포털아트]

| 작 품 명 : | Lady in the Water |
| 작품규격 : | (61.5cm x 92cm 약30호)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08 |
| 작 가 명 : | 중쇼우치 |

| 작 품 명 : | 소나무 - 盤松(반송) |
| 작품규격 : | 10S(47cm x 47cm) |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 |
| 창작년도 : | 2010 |
| 작 가 명 : | 이동업 |
| 이동업작가의 소나무는 인간 능력을 벗어나 있는 초월적인 힘으로 절대적인 아름다움의 대상으로 보며 그의 그림에서 보여주는 형태속에서 함축적인 이미지가 존재한다 그만의 특별한 질감이 피사체와 혼합되어 더욱 더 서정적인 느낌을 강하게 해주는 효과는 우리에게 보다 많은 감흥을 안겨준다 |

| 작 품 명 : | 모과의 계절 |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21 |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정의부님의 작품 "새들의 노래"를 나의 피아노가 있는 벽위에 걸어놓았다.
晩秋(만추).. 감은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이다. 딱딱한 감도 좋고 홍시도 좋다. 그러고보니 어릴적 길거리 이웃 집 담장너머에 감이 열린 것이 기억난다. 잘 익은 홍시가 다닥다닥 열려 떨어질 것같기도 하고 아슬아슬하게 매달려있었다. 그럼에도 집주인은 구태여 그것을 흔들어 다 따내거나 하진 않았다. 열매가 익어 빨갛게 매달린 모습이 좋았기때문이란다... 또한 가을이 지나면 새들이 땅도 얼고 벌레가 없어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일부러 먹을 정도만 따고 남겨놓는단다. 가을하면 생각나는 것 또 하나, 추석이다. 추석연휴 시골 지방구석 구석에서 올라와 큰 집에 모여 도란도란 대화 나눈다. 아내와 가족이 만든 풍요로운 음식냄새. 갓 지은 밥과 고기, 과일들. 올해 수확했다는 쌀로 만든 송편을 솔잎에 얹어 쪄내고 만든다. 솔잎 향이 당장이라도 소나무 숲에 온 듯 하다.. 하늘은 푸르고 빨간 고추잠자리가 금빛으로 물든 황금벌판을 날아다니는 가을인 것이다. 홍시를 까치를 위해 남겨놓는 배나온 이웃집이...최정길님의 만추는 내게 있어서 까치를 위해 남겨놓은 시골의 정감이다....나는 거실에 걸려있는 최정길님의 만추를 볼때마다 시골의 정감을 체감한다....
서양화와 여행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후에 사진을 남기지만 화가는 여행후에 감흥을 화폭에 담는것 같다. 사진은 자신만의 추억을 담지만 화폭은 자신만의 추억을 뛰어넘어 추억을 모두에게 공감하게 한다.
대학생 젊은 시절 여행을 좋아하고 등산을 좋아했던 나에게 최정길님의 작품 설악은 내게 많은 추억을 더욱 선명하게 한다.
| 작 품 명 : | 여름날의 한낮 |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 |
| 창작년도 : | 2019 |
| 작 가 명 : | 이충길(한강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 작 품 명 : | 수림속의 늪가 |
| 작품규격 : | (91cm x 61cm 약28.5호) |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 창작년도 : | 2006 |
| 작 가 명 : | 리성호(백호창작사 실장 (공훈)) |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공훈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 작 품 명 : | 패랭이 |
| 작품규격 : | 10P(41cm x 53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09 |
| 작 가 명 : | 이석보(2014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
| 이석보 작가는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쑥부쟁이, 팬지, 개망초, 엉겅퀴 등야생화를 중심으로 서정성 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한다. 유화에 수채화를 접목했다. 수채화적 야생화 그림은 둔탁한 느낌을 주는 서양화를 그리는 작가의 그림에 비해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연약한 듯하지만, 들판에서 이어온 강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고, 소박한 듯 하지만 야생화만이 풍기는 아름다움도 느껴진다. 부드러운 듯 거친 마티에르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혼자 피어 거친 비와 바람에 꿋꿋하게 버틴 야생화의 삶을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

| 작 품 명 : | 산토리니(그리스) |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9 |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전찬욱 작가님의 복제된 시간- 독도 작품을 이번에 낙찰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땅인 독도와 둥근 원 안에 그려진 꽃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경매 그림 중에서 가장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제 방에 걸어 놓을 것입니다. 전찬욱 작가님의 복제된 시간- 독도 그림을 보면서 매일 즐겁게 하루하루를 시작할 것입니다.
| 작 품 명 : | 강촌의 봄 |
| 작품규격 : | 8F(45.5cm x 38cm) |
| 재 료 : | 보드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07 |
| 작 가 명 : | 박영동(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 작 품 명 : | 남해마을에서 |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9 |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 작 품 명 : | 순환의 바람으로부터 |
| 작품규격 : | 8M(45.5cm x 27cm) |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 |
| 창작년도 : | 2008 |
| 작 가 명 : | 황제성('02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
농장에서 일주일만에 집에 돌아왔더니
이사 후 거실에 걸어 놓을 그림을 찾던 중 우연히 조선아 작가님의
| 작 품 명 : | 장승 |
| 작품규격 : | 20P(72.7cm x 53cm) |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 |
| 창작년도 : | 2003 |
| 작 가 명 : | 이충길(한강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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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품 명 : | 시간과 공간 |
| 작품규격 : | 10P(41cm x 53cm) |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 |
| 창작년도 : | 2007 |
| 작 가 명 : | 강양순(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