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 품 명 : | 록음 |
| 작품규격 : | 6P(41cm x 27.3cm) |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 |
| 창작년도 : | 2022 |
| 작 가 명 : | 이충길(한강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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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포털아트]


신동권 화백님의 작품을 꼭 구입하고 싶었는데, 








요즘 그림에 관심이 있어 여기저기 서핑하다 김길상 화백님의 '여심' '동심' '휴식' 시리즈 연작을 보고 감동이 밀려왔다.








따뜻한 봄날 두 아낙네가 오일장에 가나 보다. 

가지런하게 쌓아올린 기왓장을 초석삼아


영롱하게 빛나는 무수한 별들 사이에서


녹색태양이 조금은 환상적이고 은유적인 분위기 속에...








미국에 가 있는 딸이 귀여운 손자를 낳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간 시간여행이 6년이 흘렀습니다. 아내와 딸이 좋은 작품이라 권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