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6일 목요일

방인수-금강산 기암

깨끗하고 맑은 화풍을 가지고 있다. 여러형태로 솟아있는 기암봉들을 바라보면 많이 사람들이 떠오른다 이렇게 다양한 금강산의 기암을 바라보며 저만치 구름위 깊은 산속 폭포수 옆 공터에 움막을 짓고 살고 싶어진다. 안견의 몽유도원도가 저기쯤일까?

출처[포털아트 - xopow6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