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7일 화요일
7월에
낙찰받은 추억의 짝을 찾아 기다리다 건진 작품이다.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는 동시대적 교감이랄까?
어쩜 우리네의 어릴적 추억이 이렇게 아리하게 스며들까?
나란히 걸어두고 추억에 젖어볼 요량이다.
벌써 커피향이 그립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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