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일 수요일
몇번인가
망설이다 결정한 작품으로, 역시 우리의 본성이 농촌을 향하고 있음을 부인하지 못하는가 보다.
보리의 생명력과 봄의 활력을 느낄수 있어 한창 무언가를 모색하고 있을 아들놈 방에 걸어줄 요량이다
이런 마음을 알기나 할지............
출처[포털아트 - miwan5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