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1일 토요일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장미꽃이듯..
살아 있음으로 모든 이가 가치가 있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소중합니다.
참으로 따듯함이 전해지는 실존주의적 휴머니즘의 표현이 아닐지요...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물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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