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 한미키 작가님의 신입체파 표현을 대표 할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되는 수작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색상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화사 하지는 않지만 처음 봤을때 '이 작품은 한미키 작가님의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을 요모조모 쪼개어 표현된 느낌이 맘에 드네요.이 작품은 40호(80*99)라는 크기도 크기지만 가격 면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소장해도 괜찮을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은 되는지 ...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앞으로도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소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 좋겠네요. 작가님의 좋은 소식을 기다려 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jta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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