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3일 금요일
이집이
누구의 것인가?
가만히 눈을 감고 기억을 뒤적어 보면 분명 아는 집이리라
환하게 밝아오는 희미한 추억의 장을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더듬으리라
눈을 감고 보아도 되는 작품으로, 벌써 봄이 기다려 진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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