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3일 금요일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서서

회사에 걸린 여러 그림들 앞을 오고가며 하나쯤은 가지고 싶은 생각을 하던 참에 포털아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미술은 잘 알지 못하지만...
산과 들이 안고 있는듯한 부석사를 보며 마음이
평안해지는 느낌 입니다.
벌써부터 어머님의 기뻐하는 모습이 보이니
이렇게나 흐뭇할수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출처[포털아트 - ies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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