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일 목요일

기쁩니다

임룔순화백님의 작품을 한점 갖고 싶었는데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가 봅니다. ㅠㅠ 준비와 신경을 많이 쓰신 작가님들의 작품을 싸게 살려고 추첨경매에 들어 간다는게 왠지 미안한 마음 입니다.
그동안 그림 많이 사서 주변의 지인 들에게 선물을 많이 하다 보니 저만 보면 그림 생각이 나나 봅니다
사업오픈집,경사 있는곳에는 예날 화환이나 난을 주다 그림으로 선물을 하는데 차후 가면 벽에 선물한 그림이 있어 나도 좋고 그분들도 그림만 보면 생각이 난답니다
참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lyh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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