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5일 수요일

추 연근 선생님의 여명을 보면서


구입한 선생님의 월륜,귀소를 볼때마다 절제되고 농축된 색감에 무한한 행복감을 느꼈는데 고된 우리네 삶들의 군상들을 그리신(여명)에 또한번 고마웅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y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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