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1일 토요일

뜰의대화


눈부신 가을 햇살에 빛나는 석류의 느낌은 신비스러움이 가득합니다. 싱싱한 석류 알알이 인고의 여름을 이기고 달콤한 과즙으로 변해 있으니...
광주리와 되말에 가득 담고도 남아 밖으로 흘린 넉넉함과 풍요로움이 내마음에도 넘치는 듯 하다.
빈틈없이 잘 여문 해바라기 씨앗도 바라보기만 해도 부자가 된 듯 기분이 좋읍니다.

이 가을 이작품으로 인해
난 풍요로운 마음의 부자가 되었다.......^^
이 좋은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작가님과 포탈아트에 감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dle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