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키 선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인간본래의 모습이며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순수한 인간의 모습을 수만가지의 형태와 포즈로 표현하는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 이야기를 직접 들었으며 실제로 그의 뎃생이나 유화를 통해 표현된 그림에서도 그렇고 언론을 통해 줄곧 해온 말중의 하나가 사랑이라고 하는데 그에게 사랑은 종교적인 아가페 이기도 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따뜻하게 움트는 신뢰의 무엇이거나 에로스 이기도하지만 궁극적으로 도달하는곳은 영혼이라고 말할수 있지않을까.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이며 피카소 이후 네오큐비즘의 국제적 화가인 한미키선생을 가까이에서 볼수있고 또 그의 그림을 직접 소장하고 감상할수 있게 된것이 너무나 큰 행복이다.
출처[포털아트 - ccintl]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