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5일 일요일

작지만 꽉 찬 그림


신동권 작가님 그림을 계속 보기만 하다가 이번 기회를 빌어 한 점 소장하게 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붉은 일출이 좋은데다 화면으로 보기에도 좋은 기운이 느껴져 성급한 맘에 즉구가로 구매하고,배송 받은 즉시 안방 가장 잘 보이는 곳에다 바꾸어 걸었습니다.다음에 배송받을 푸른색 일출도 같이 걸어, 두고 두고 잘 감상하겠습니다.저한테 선물하게 되었네요^^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kjy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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