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2일 월요일
촌에서
소랑 놀았던 추억이 있어 장복수작가의 같은 그림을 또 구입했다. 가벼이 추억에 젖을수 있음이 또하나의 장점으로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보는데....... 벽에 걸어 놓으니 의외로 좋아들 한다. 그림의 소재나 색감등이 친숙했음일까?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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