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일 일요일

너무


강렬한 느낌에 혹한 작품으로, 언제 어디엔가 필요할거라는 막연한 생각에 구입하여 일단은 골방에 넣어 두었다
간혹 들여다 보며 시간과 장소를 궁리해보는 재미 또한 쏠쏠할것으로 기대된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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