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1일 수요일
지중해
붓의터치가 거칠면서 부드러움과 색의 조화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레드계열의 따뜻한 건물과 청색의 바다가 보색대비의 극치를 볼수있네요.
지중해연안을 끼고 차를 타고 가다보면 한참아래 지중해에 빨려들것 같은 그때 그 기분이 생각나게하는 작품입니다.
포털아트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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