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일 일요일

보헤미안 거리


최정길 선생님의 천재적인 색감과 인상적인 구도가 멋진 조화를 이루며, 잔잔한 감동과 편안함을 느끼게하는 하는 훌륭한 작품을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 합니다. 보헤미안들의 어려운 생활 가운데에서도 그들 특유에 낭만과 여유로움을 머금은 거리의 움직임을 보는듯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car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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