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3일 금요일
고향의 언덕에서
매일 보면서도 질리지 않은 화가 오영성.
항상 관심을 가지며 오영성 화백의 여러 가지 그림에 눈을 모은다.
오늘은 ....며칠 만에 새로운 식구가 이사를 오게 되었다.~~
출처[포털아트 - kjh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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