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일 월요일

일전에


구입한 아가페시리즈의 짝을 찾게되어 기쁨이 배가된다.
작업의 난이도가 제법인데도 아직은 저평가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 자식들 분가하면 벽에 하니씩 걸어주고 싶을 정도로 오늘은 기분이 좋다.
단지, 전에는 표구를 너무 가볍게 한점이 마음에 걸린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