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여름에 들어서며.
5월이면 도삼에서도 버꾸기가 울고, 장미는연두색 울타리 너머 지천으로 흐드러집니다. 제모습을 충만하게 드러내고,보는 이로 마음 가득한 충만함을 줍니다.
작품에서 만나는 장미는 내게 어떤 것들을 줄건 지 기대해 봅니다. 설레임! 삶의 한 부분을 함께 할 '장미의 노래' 만남을 시도해 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sanara11]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