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9일 화요일

서영찬 화백 작품에는 손이가요


톡톡 튀는 새우처럼
톡톡 튀어야 사는 세상.
꿈과 희망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기를 소망하며
입찰하였는데 낙찰됐네요.

새우 그림은 같이 살며 같이 늙는다는
백년해로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하네요.

새우 그림은 2점이 있지만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선배님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그 분이 좋아 하셨으면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bw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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