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길 화백의 몇 작품을 고민 하다가 pose 라는 작품을 선택했다. 건강한 하체를 중심으로 젊고 싱그러운 여인의 자태가 보는이를 건강하게 한다.특히 젊은 여인의 표정과 어우러져 전체의 분위기를 묘하게 자아낸다. 젊은 여인의 옆에 있는 꽃이 그 분위기와 자태를 더욱 빛 나게 하고 그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지
느낌이 묘하다.
요즘 내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매우 행복하다
좋은 와인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는 묘미가 나를 행복하게 한다.
최정길 화백의 다른 작품도 유심히 고르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 ckhong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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