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 좀 황당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다른 그림들과 함께 자꾸 감상하면서 작품적개성과 현대인의 바쁘고 무미건조한 일과를 잘 나타내는 역동적인 작품이라 느끼고 구매욕구가 생겨 기회가 되어 손에 넣으니 최형길화백님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이 작품에 대한 느낌은 직장인누구나 공통점으로 생각들겠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사무실의 출입구에 걸어두면서 "열심히 일하라"고 다그칠 필요없이 100배 효과가 나겠다! ^^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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