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4일 수요일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갖고 싶던 대가의 작품을 소장하게된 기쁨이라니!!
양보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작품을 대할 때의 전율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쏱아지는 폭포의 굉음과 온몸에 튀겨온 듯 차가운 폭포수에 등줄기까지 시원해지는 느낌..
그림에 문외한인 나에게 시각을 통해 청각으로 촉각으로 전해지는 대가의 작품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ti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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