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휴식
먼저 어제에 이어 낙찰받게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그림을 본 순간 고향에서 어릴적 뛰어놀던 느낌.향수와 어린시절을 기억납니다. 벌써부터 선물받으실분의 환한 얼굴과 표정이 떠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보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detv001]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