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5일 목요일
회상
신범승 작가님의 그림을 보는 순간 무언가에게 끌려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낙찰을 받고 배송을 기다리는 설레림....을 맛 보았어요. 막상 그림을 받고 혼자 포장을 풀기가 아까워서 식구들이 모인날 거실에 잘 걸었답니다. 산듯한 색감이면서도 깊이 생각케 하는 작품이람니다.
출처[포털아트 - g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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