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경매로 낙찰받은 작품 일출을 오늘 받았습니다.꼼꼼하고 안전하게 포장된 택배상자를 조심스럽게 풀어서
작품을 꺼낸 순간 모든 가족이 기뻐했습니다.
거실에 걸어놓고 즐거운 감상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신화백님의 마음이 담긴 붉은 기운을 받아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온라인상 이미지로 보는것과 실물과의 색상차이는 있습니다.
다음번 입찰시에는 시간을 내어 오프라인 전시품을 직접보고 결정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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