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4일 수요일
강 건너
제목은 북방의 가을이지만 제게는 강 건너 멀리 보이는 산과 섭다리가 정겹네요. 맑은 가을 강가에 앉아있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sk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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