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길상 작가님의 여심을 보고 있으면 어려서 보았던 과거의 시골 모습과 부모님 세대를 상상해 보며 평온함과 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
해와 여인의 밝은 마음을 아름다운 꽃과 화려한 꽃닭을 머리에 얹어 동심의 재미삼아 마냥 즐거워하는 여심 보기만 해도 행복해 지는 그림입니다.
복잡한 대도시의 생활로 피로하고 지친 현실생활에서 벗어나고고 싶을때 그림속속에 빠져 잠시나마 평화로운 현실을 맞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김길상 작가님 앞으로도 더 좋은 변신의 작품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limseon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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