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5일 월요일

나무에게 길을 묻다.


나란히 있는 나무 두 그루.
시원하면서도 정겨운, 밝으면서도 평온한 그림입니다.

박락선 작가님의 작품은 맑고 투명한 수채화 같은 느낌의 작품인데 나무를 좋아하는 제가 넘 맘에 들어하는 그림이네요. 운좋게 좋은 가격으로 낙찰받게되어 넘 기쁩니다.

출처[포털아트 - glory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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