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3일 화요일

평화로운 신포동에서


조용한 신포동에 산은 물로 거울을 삼아 안에도 산이 있고 물위에도 산이 있다. 황금색의 액자로 그림의 태두리하여 그림과 어울러져 전제적인 조화를 보이고 있다. 사이즈도 적절함으로 집안 어디걸어두어도 잘 어울리며 부담없이 걸 수 있는 작품이다. 걸어 두고 오래동안 감상하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helen01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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