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9일 목요일
폰타나의 하늘아래
그전부터 가지고싶었던 김유배작품입니다
새들의 단순한 배열과 청색과흰색의 조화
작가가말하는 지성과감성을 조금도 혼미케하는
일체 기법이나 수법을 배격했다는 느낌을 느끼며
내마음속에 가식이나 허세 를 잠재우게하는느낌을 받습니다
하늘로 날아가는 새들이 똑같은모양 이라는느낌에 획일적인 느낌이 들지만 우리가 이사회안에서 살아가는 어떤 모습과도 같은 느낌을 받으며 거실에 이그림을 걸어
느낌적느낌을 받고소장하고싶어 참여하였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dw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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