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채세화의 대가 선우영선생의 묘향산 무릉폭포는 바위 사이를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물줄기와 주위의 푸르른 나무들의 조화로운 풍경은 보는 사람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남북 교류가 된다면 묘향산 무릉폭포를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선우영 선생의 작품을 좀더 접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양보해주신 다른 입찰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포털아트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hj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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