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 화요일
남도 삼백리
산이 있고 나무가 있고 거기에 길이 나있는 최정길 작가님의 그림에 들어가 봅니다.
힘들때 가끔 그 속으로 들어가 하염없이 걷는 제 모습을 그려봅니다.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Je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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