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정이나 동심 시리즈를 특히 좋아해서 꼭 가지고 싶었는데 가지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거실에 걸어두니 따뜻한 색감에 너무 아름답네요.
출처[포털아트 - un802]
작 품 명 : | 청량산이 보이는 풍경 |
작품규격 : | 15P(65cm x 50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1999 |
작 가 명 : | 김영일 |
[작가소개] 현 한국미협회원 경북 경산 출생 1982 대구 경신고등학교 졸업 1990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졸업 개인전 1996 봉성갤러리(대구) 2000 대백프라자 갤러리(대구) 2001 현대 아트 갤러리(서울) 갤러리 쁘라도(대구) 2002 갤러리 쁘라도(대구) 2003 예술의 전당(서울) 현대 아트 갤러리(울산) 갤러리 쁘라도(대구) 2004 갤러리 라운지(대구) 갤러리 쁘라도(대구) 단체전 및 초대전 2004 구상회화제(대구시민회관) 한밭과 달구벌전(대전시민회관) 새봄맞이 특집 [전업작가 4人 초대전](갤러리 쁘라도) 2003 봄을 여는 아홉사람 그림전(갤러리 쁘라도) Art Seoul전(서울 예술의 전당) 2002 대구아트 엑스포(대구문화예술회관) 2001 갤러리 1059 개관기념 초대전(청도이서) 5월 미술축제 김영일, 김병수 2인 초대전(한양갤러리) 2000 대구근교 명소 풍경전(대구문화예술회관) 1999 99봉산미술제 한양갤러리 기획 초대전 1998 S갤러리 개관 5주년 기념초대전 1997 갤러리 실브 2인초대전 1996 96 수성사랑 작가 초대전(국립대구박물관) 대구청년 구상미술 주목작가 초대전(동아쇼핑갤러리) 1995 그리움이 있는 풍경전 자연-시각적체험과 변형전 기타 2인전, 3인전, 단체전 100여회 참여 |
작 품 명 : | 백령도 두무진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20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 품 명 : | 석양의 서해안 갯벌 |
작품규격 : | 10P(41cm x 53cm)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이금파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 품 명 : | 풍요로운 축복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정서우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 품 명 : | 행복한 귀로 |
작품규격 : | 20F(73cm x 61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07 |
작 가 명 : | 안호범(신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 품 명 : | 달님도 쉬어가는 월류봉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이금파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 품 명 : | 풍요로운 축복 |
작품규격 : | 10F(45.5cm x 53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정서우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 품 명 : | 사랑해 그리고 행복해!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이금파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 품 명 : | 삶의노래-연인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 |
창작년도 : | 2018 |
작 가 명 : |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
작 품 명 : | 알프스 여행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이금파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 품 명 : | 정지하지 않는 물상 |
작품규격 : | (106cm x 45.5cm) |
재 료 : | 한지에 혼합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김병길 |
[작가노트] 혼탁한 시대의 흐름과 수용소로 이끌려 끌려가는 죄수처럼 포플리즘에 옥죄인 작가들의 생명력은 어디까지인지 작가생활을 헤쳐가야 하는 나는 어디인가 라고 물음을 던져보지만 대답이 없다. 정답도 없다. 시대가 요구하는 작가들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들처럼 예술가들의 시대가 다시 도래한다면 펄쩍 펄쩍 띌 것인가 아니면 그저 그럴 것인가. 정지의 시선, 정지의 의미, 정지해야만하는 나, 그리고 정지하고 있는 물상들. 포플리즘을 이겨낼 수 없는 포플리스터들 나도 그런것인가. 그래야만 하는 것인가. 침묵하자 그래야하는 거다. 정지, 침묵, 정지해있는 물상, 그래도 움직이는 물상이 되어야한다나 후!!! 2021년 2월 묵가헌에서 |
작 품 명 : | 여름(사계) |
작품규격 : | 4F(33.3cm x 24.2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8 |
작 가 명 : | 김길상(상해 국제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작가) |
작 품 명 : | Natural Landscape No.1 |
작품규격 : | 4F(24.2cm x 33.3cm) |
재 료 : | 돌가루에 유채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김영민 |
작 품 명 : | 해바라기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이금파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 품 명 : | 산토리니(그리스)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9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 품 명 : | 소래에서Ⅰ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9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 품 명 : | 산토리니의 회상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이금파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 품 명 : | No.55 |
작품규격 : | 변형60호(120cm x 80cm 약51호)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재료 |
창작년도 : | |
작 가 명 : | GUY BRAUNS(기 브론스) |
누드, 궁극의 리얼리티 극 사실화의 거장 기 브론스(Guy Brauns) 는 자신만의 첨단 기법과 철저한 수작업을 통하여 여체의 극사실적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냈다. 그는 르네상스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림에 적용한 기법을 다양한 첨단 재료들을 사용하여 궁극의 리얼리티 누드 작품을 창작한다. 그는 첨단 사진 기술과 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작품의 영감과 작품의 구도를 얻는다. 그러나 캔버스에는 수작업에 의한 스케치를 한다. 캔버스에 소 도구만을 사용한다. 브러쉬, 흑연, 연필, 면봉, 섬유 천 등의 도구로 각각의 재료를 캔버스에 한 겹씩 형성하는 과정(몇 겹의 층)을 거치면서 작품을 완성한다. 다양한 재료와 여러 겹의 신비한 색감이 어우러져 여체의 극사실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고 있다. [출처] [동아닷컴]누드, 극사실화의 거장 기 브론스 초대전 개최 (미술품투자카페) *********** *************** 파리 오르세 미술관 홈 페이지로부터 벨기에 상징주의 화가 페르난드 노프(Fernand Knopff)는 자신의 회화 작품 활동에서 사진 사용을 숨기기 위해 상당히 노력하였다. 1916년 그는 심지어 보자르(les Beaux-Arts) 아카데미에서 사진의 모든 예술적 가치를 부인하는 강연을 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사망 후 고대시대와 중동 풍의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정교한 배경 하게 자신의 여동생이요 가장 아꼈던 모델인 마게리트의 사진을 노프 스스로 약 40여 점 찍은 바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노프 내면세계가 당시 자신의 그림과 스케치 작업에서 사용하였던 이 사진들로부터 비롯하였음을 보여준다. 사진들은 이후 최종 작업을 통해 표현된 강렬한 신비들로 이미 가득 차 있다. 노프는 종종 파스텔이나 유화 기법을 통해 사진적인 모티브를 감춘 것으로 보이며, 이는 "비밀"이라는 제목의 그림(그뢰닝게 미술관, 브뤼헤, 벨기에)에서도 분명하게 보여지고 있다. 사진 상의 극적의 요소를 강조하면서 노프는 사실 상 라파엘 전파주의자들에게서 다소 영감을 받은 쥴리아 마가렛 카메론(Julia Margaret Cameron),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 레이디 하드와렌(Lady Hardwaren) 같은 사진작가들이 열어놓은 길을 따르고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20세기에 들어 강조되게 되는데, 특히 자신들의 "공연"을 사진으로 남기는 "개념" 예술가들에게서 보여진다. 유사한 정보들은 쿠르베(Courbet), 드라크와(Delacroix), 뷔이라(Vuillard), 보나르(Bonnard), 드가(Degas), 그리고 베르미르(Vermeer)(유리 렌즈를 사용한 라이트 박스를 사용)에게서도 찾을 수 있다. [출처] [유럽 매거진] 유럽 각국 미술 잡지에서 호평한 기 브론스 (미술품투자카페) |작성자 카페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