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6일 월요일

무더운 날씨에 새봄이 그리워집니다.

봄"이란 계절은 나이에 성별에 관계없이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겨우내 잠들었던 모든 만물이 소생하고
모든 세상이 한장의 그림처럼 바꾸어 가고 우린 그 그림처럼 푸르른 희망을 안게됩니다.

이원진 작가님의 열성이 돋보이는 훌륭한 작품을 감상하면서 무더운 이 여름 ~~~~
또다른 새봄을 그려보게 됩니다.


출처[포털아트 -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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