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9일 일요일
누가
그린것도 중요하지만, 그림만으로 판단할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자만하지 않고 배운그대로 정성드려 그린 것이 역역한 작품으로 다소 식상한 맛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이만한 가격대에 이런 그림을 구할수 있었음도 복이라 생각한다. 아마 이 그림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할 주변의 누구에게 부담없이 선물할수 있는 그날을 위해.........
출처[포털아트 - miwan5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