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4일 토요일

같은

작가의 또다른 작품에서 동질감을 느끼며, 끼리끼리라는 인간의 기본 성향에 결국은 찬성하고 만 선택이었습니다.
욕심이 끝이 없음을 재삼 인식하며 자꾸 따독거리면서
하루하루를 접고 있음도 또 다른 배움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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