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작가의 작품 평온에서"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비춰진 북한은 ~~
일단은 어느틀에 얽메인 생활 그리고 부 자연스러움 ~~
이렇게 인색이 되어있는데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서 여러 농촌퐁경/인물들을 대하다보면
꼭 그렇지만도 아닌가봅니다.
해수욕을 즐긴다든지 강가를 거닌다든지 농촌 생활을
감상할때 잠시나마 그 작품속으로 빠져들곤하지요.
남/북 왕래가 자유로이 이우어지고
북한의 작품도 따스한 햇살을받길 기대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아침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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