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인터넷 미술대전 막바지에 출품했던 이혁인 작가님의
필력이 돋보이는 멎진 작품입니다.
그때당시 저와의 인연이 아니었는듯 아쉽게 놓쳤었는데
1년이 지난후 재경매를 통해서 소장하게 되어 무척 기뻣고요 ~~
무엇보다 작품의 제목이 말해주듯이 밤하늘에 별 동별이지고 도심의 하천사이로 가지런이 진열을 해 놓은듯한 가로등불 ~
물빛에 반짝이는 불빛과 나무 그리고 수많은 은하수..
이 작품을 보면서 소원을 빌어야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해와달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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