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2일 목요일

감탄에 감탄 !!

2차 인터넷 미술대전 막바지에 출품했던 이혁인 작가님의
필력이 돋보이는 멎진 작품입니다.
그때당시 저와의 인연이 아니었는듯 아쉽게 놓쳤었는데
1년이 지난후 재경매를 통해서 소장하게 되어 무척 기뻣고요 ~~
무엇보다 작품의 제목이 말해주듯이 밤하늘에 별 동별이지고 도심의 하천사이로 가지런이 진열을 해 놓은듯한 가로등불 ~
물빛에 반짝이는 불빛과 나무 그리고 수많은 은하수..
이 작품을 보면서 소원을 빌어야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해와달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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