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9일 수요일
그녀를 기리며...
중학을 졸한지 40년이상 흘렀는데도,
아직도 설레임으로 몸살을 앓으니...
아! 이를 어찌할꼬...
작년에 이작품이 첫경매에 나왔을때
자판기 위에서 얼마나 망설였던가?
손가락은 건질거리고,
마눌 눈치로 두근반 세근반...
이제사 소원 풀었다.
출처[포털아트 - zelc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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