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8일 토요일
집에 숲을 가져다 놓고 싶어서..
올해는 가을 단풍구경 갈 여건이 안될것 같아서 집에서나마 그 느낌을 만끽하고 싶어서 고른 작품입니다.
요즘에는 작품을 고르는 취향이 너무 즉흥적으로 변하네요...하지만 참 좋은 작품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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