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0일 토요일
작가에
대한 편견을 버리기 위해 그냥 그림으로 먼저 선택을 해놓고 나서 이리저리 살펴보는 습관이니
이 작품은 평소 눈에 익었다 싶고, 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림으로, 첫마음에 구입을 결심하고 (중략)
벌써 이걸 어디에 걸어둘까 향복한 고민중이다.
쳐다보면 볼수록 뭔가를 이야기하고 그러면 나는 어린마음을 가질수 있어 행복할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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