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5일 목요일
결혼식 선물 입니다.
큰형님 아들 결혼선물로 낙찰 받았습니다.
코질질 흘릴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장가를
간다며 이야기 보따리를 늘어 놓는 가족들과,
지금의 저를
생각해보니 나도 많이 달려왔다는 생각에
잠시 지난날에 빠져 봅니다.
내 너에게 해줄 말은.
" 열심히 살아야 한다"이고,
"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뿐이구나!
출처[포털아트 - boss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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