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0일 화요일

아들이 농악을 합니다.


아들은 취미로 농악을 하구요.
딸은 가야금을 하는데. 아들녀석 하는것이
농악도 쪼금. 그림도 쪼금 이러다가
뭐가될련지 내심 걱정도되고.
방향설정을 돕지못한 저도 은근이 걱정이고.
암튼 이작품은 우리아들이 원해서
받았습니다.

자기방에 걸자리까지 만들어 놓았구요.
좋은작품 올려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올림니다.


출처[포털아트 - boss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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